볼만한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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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랙스턴 조회 4회 작성일 2022-05-29 05:25: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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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툰_무협소설_오디오북]천마대제(1화)

★무협소설 "천마대제"감상하기★
http://www.mootoon.co.kr/event/landing/landing_abook.mg?xad=abook14

★무협 소설 전문 "무툰" 바로가기★
http://www.mootoon.co.kr/event/landing/landing_abook.mg?xad=abook13

-줄거리 : 천원삼공을 지배하는 자, 무의 종주가 될 것이다! 납치당한 대군은 무공을 연마하기 위한 제물 신세가 되지만 천마와의 만남으로 운명이 바뀌고, 복수의 칼날은 천하를 향해 겨누어진다!

★무툰 안드로이드 앱 설치하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mootoon.mo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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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호 : 다음은 신마경천기 해주세욧!
조기선 : 2편은들을수업나요
박종천 : 어떻게 들어가나요
향심 애 : 감사
이해달훈 : 오호 굿

인생 판타지 소설 top10

아래는 리뷰영상 링크와 소설연재 플렛폼입니다!





메모라이즈
https://www.youtube.com/watch?v=NLzX-p0UXfs
조아라에서 19금 버전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 페이지에서 19금 삭제 15금 버전을 보실수 있습니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https://www.youtube.com/watch?v=VUUBtpVFg9Y\u0026t=44s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이차원 용병
https://www.youtube.com/watch?v=_8YFjnkkkHw\u0026t=84s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아이작
https://www.youtube.com/watch?v=zGooe6uoOBM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편당 연재 + e북
문피아에서는 e북 버전만 보실수 있습니다

마왕군 전입을 명 받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1PrzrE42Hs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킬 더 드래곤
https://www.youtube.com/watch?v=BURZlDgXQBc\u0026t=221s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바바리안 퀘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5WQ6IQulGYM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마법소녀 아저씨
https://www.youtube.com/watch?v=VHIEU3031qI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괴담동아리
https://www.youtube.com/watch?v=NuA1qbJDtDM\u0026t=121s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리뷰 영상 없음
문피아, 카카오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0:00 시작전
0:24 10위
0:56 9위
1:37 8위
2:08 7위
2:39 6위
3:23 5위
3:55 4위
4:22 3위
5:00 2위
5:24 1위
6:08 영상을 마치며
sou : 아니 ㅋㅋㅋ 내가 생각하는 순위랑 비슷한데.... ㅋㅋㅋㅋ 판충님이랑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추천해주는거 항상 잘보고잇음
[성좌,태양사신] 착한 댓글러가 되자! : 0:25 10위 메모라이즈 MEMORIZE
0:56 9위 SSS급 죽어야사는 헌터 (SSS급 자살헌터)
1:37 8위 이차원 용병
2:09 7위 아이작
2:39 6위 마왕군 전입을 명받았습니다
3:23 5위 킬 더 드레곤
3:56 4위 바바리안 퀘스트
4:22 [] 마법소녀 아저씨
5:01 [] 괴담동아리
5:26 []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유상혁 :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정리해주시니 몰아서 보기도 좋네요 추천!
Arya Bloodborn : 판타지, SF를 20여년 이상 봐 온 독자이며 양판소를 최대한 거르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우연히 이 채널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작품의 세계관, 개연성, 스토리의 짜임새 등을 중시하는 게 저와 많이 비슷하여 앞으로 읽을 작품을 고를 때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아 구독했습니다.
열 개의 소설 중 제가 본 것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자 합니다.
10. 메모라이즈: 보지는 않았으나 탐식의 재림은 완독했습니다. 양판소 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수작이라 할 정도는 아니라 메모라이즈를 읽을 일은 없을 듯 합니다.
9. 스자헌: 중반까지는 매우 재미있게 봤으나 탑주의 과거편부터 급격하게 루즈해졌고 탑주의 사상이 딱히 공감가는 것도 아니라 힘겹게 넘겼습니다. 완결은 나름 잘 냈기에 수작의 반열에는 올릴 만 합니다.
8. 이차원 용병: 중도하차했는데 이유가 잘 기억나지 않네요. 연재가 매우 불규칙한지라 아마 완결이 난 후에 읽을 듯 합니다. 완결이 안 나서 평을 할 수가 없네요.
7. 아이작: 주인공이 똑똑하고 미친놈인 건 좋았고 전개도 신선했지만 그렇게까지 임팩트가 크지는 않았네요. 간신히 수작이라 부를 정도는 되지만 이 정도 작품은 널리고 널린 정도입니다.
6. 마왕군: 댓글을 처음 올렸을 시에는 안 봤었으나 지금은 완독했기에 수정합니다. 그냥 병맛 소설입니다. 앞으로의 전개를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완성도를 따지면 적당히 수작 혹은 그보다 조금 못한 정도?
5. 킬 더 드래곤: 명작입니다. 리뷰영상을 봤는데 많은 부분에서 공감했습니다.
4. 바바리안 퀘스트: 같은 백수귀족 작가였지만 킬 더 드래곤만큼의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수작이긴 하나 역시나 이 정도 작품은 꽤 여럿 있었습니다.
3. 마법소녀 아저씨: 리뷰영상을 봤습니다. 다음으로 볼 작품으로 정했었지만 완결작이 아니기에 완결된 후 볼 듯 하네요.
2. 괴담동아리: 풀 리뷰영상을 보진 않았지만 볼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법소녀 아저씨 다음으로 볼 작품으로 정했었지만 마찬가지로 완결작이 아니기에 완결된 후 볼 듯 합니다.
1. 멸세사: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제 인생소설 탑 5 안에 확실히 들 것 같네요. 작가의 다른 작품인 사최매 사최보도 준수했지만 멸세사는 압도적입니다.

채널의 다른 영상을 훑어봤는데 제가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꼼꼼히 본 건 아니라 중복일 수 있지만 근 몇 년 간 네이버시리즈에서 정말 재밌게 본 것 중 리뷰를 안하신 듯한 걸 두 개만 꼽자면
지구식 구원자 전형,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정도가 있겠습니다.
고양이발바닥 : 판충님의 추천소설중 취향에 안맞는게 많지만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은 정말 저도 다른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책 1위 입니다!

|무협로맨스의 최고봉| 와룡생 무협소설 "비연경룡 1회" (연재형 오디오북/자막)

[비연경룡]

여기 소개하는 비룡은 근대 중국 무협소설계에 명성을 떨치는 와룡생 선생의 원작인 비연경룡의 완역 개제이다. 한화일보 지상에 연재했었던 이 비연경룡은 기간된 바 있는 수종의 무협소설의 단순한 내용을 탈피하고 광대무비하고 심오한 내용으로 절찬을 받고 있다.

광활한 중국대륙을 종횡으로 휩쓸고 괄창산과 기련산과의 근 일만 여리를 질주하는 20대 남녀 주인공들의 파란만장하고 신출귀몰함은 세속의 번민을 잊게 하고 광활한 구만리의 중국대륙으로 독자를 친히 안내해 줄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끝으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원문에 충실을 기하였고 기기묘묘한 수백 종의 수법도 원문을 부기하고 한글로 표기했음을 말해 둔다.

이 한편의 소설이 독자들에게 한중 양국간의 문화 교류가 되고 이해됨은 물론 번잡한 생활에서 즐거움을 얻는다면 더 바램이 없겠다.

비연경룡(비룡)



2. 제 1 장 현도관의 사람들 玄都觀





때는 도화(桃花)가 만발하는 삼월(三月).

원강(沅江)의 강변 현도관(玄都觀)에는 복숭아꽃이 야단스럽게 피어 마치 꽃수를 놓은 듯 아름답고 봄볕이 따사롭게 내려 쬐는 정원은 한가롭기 그지없는 오후였다.

이때, 복숭아 꽃 가지를 왼 손에 쥐고 오른손으로는 치마 자락을 가볍게 추켜올린 채 가벼운 발걸음으로 강변을 향하여 걸어 나오는 백의(白衣) 소녀가 있었다.

희고 우아한 옷을 입은 소녀의 얼굴은 햇빛에 반사되는 복숭아꽃처럼 더욱 아름다웠고 사쁜사쁜 걷는 걸음과 영롱한 눈 그리고 날씬한 몸매는 마치 목욕을 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았다.

이윽고 강변에 다다른 백의소녀(白衣少女)는 흐르는 강물을 내려 보다가 맑은 눈을 천천히 들어 상류를 바라보면서 입가에 생긋이 웃음을 띠웠다. 그리고는 들고 있던 복숭아 꽃 가지를 꺾어 강물에 던졌다. 그러자 꽃은 삽시간에 급류에 휩쓸려 사라지며 홀연 상류로부터 작은 한 척의 고깃배가 쏜살같이 강변을 향해서 달려오는 것이었다. 그 배위에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회색 도포를 날리며 뱃머리에 서서 사방을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배의 소녀는 배 위의 노인을 바라보면서 가벼운 웃음을 띠우며 교태로운 소리로 말했다.

"사부님!"

소녀가 부르면서 들고 있던 꽃을 강물에 던졌다. 그리고는 땅을 박차며 몸을 공중에 휘날리는가 했을 때에는 벌써 또다시 물위 떠 있는 꽃 위에 두발을 가볍게 살짝 디뎠다. 그리고는 눈 깜짝할 사이 소녀가 또다시 몸을 날려 노승이 서 있는 뱃머리에 내려앉는 것이었다. 처음부터 소녀가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노승은 즐거운 듯이 웃으며 말했다.

"다 큰 처녀가 아직 개구쟁이 노릇만 하다니!"

하며 닻을 획! 하고 강변으로 던졌다.

노승의 억센 힘에 화살처럼 허공을 나름 닻이 강변에 파묻히자 급류에 떠내려가던 배는 닻줄이 팽팽히 당겨지며 강변에 멈추어졌다.

이때, 노승은 도포자락을 약간 펴는듯하며 질풍처럼 이장 오륙척(二丈五六尺)이 넘는 수면을 날아 강변에 가볍게 내렸다.

그러자 백의 소녀도 노승의 뒤를 따라 허공을 날아 하늘로 높이 올라갔다가 공처럼 둥글게 꾸부리며 웃음소리와 함께 노승 옆에 사뿐히 내렸다.

"사부님! 제비가 구름을 뚫고 날듯 저의 무공도 상당히 진전했죠?"

"허…허…많이 발전했다. 그러나 아직 익숙하진 못하다. 만일 강적의 협공을 받는다면 그 정도의 재간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 말을 들은 백의 소녀는 노승이 칭찬해 주지 않는 것이 무척 섭섭했다. 더구나 그 정도의 재간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에는 불쾌하기까지 했다.

노승은 미간을 약간 찌푸리며

(……만약 계속해서 그녀를 방관한다면 말괄량이가 되겠군. 이 기회에 그의 야성을 없애서 차후 교육에 지장이 없도록 하리라……)

혼자 생각한 노승은 꽃같이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이 우수에 잠긴 듯하고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은 마치 어릴 때 그녀의 어머니와 흡사하여 삼십 년 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이었다.

노승은 음성을 부드럽게 낮추며

"림(琳)아야! 이리 가까이 오너라!"

하고 다정하게 불렀다.

순간, 소녀는 노승의 부드러운 부름에 고개를 들어 노승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눈물이 어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노승 앞에 지나치게 재간을 부린 것을 뉘우쳤다.

백의 소녀는 노승의 발에 엎드려

"사부님! 잘못했어요. 앞으로는 절대로 거슬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어요."

소녀가 용서를 빌었다.

노승은 가볍게 소녀의 팔을 잡아 일으키며

"림아야, 내 말을 잘 들어라."

하고는 다음과 같이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현도관 주인 일양자 도장(一陽子道長)은 곤륜파(崑崙派)의 세 장로(三長老)중의 한 분이며 분광검법(分光劍法)에 천하무쌍하다. 그래서 나는 너의 무공을 더욱 향상 시키고자 특별히 그와 약속해서 서로 가르쳐 주기로 했다. 그 분은 너에게 분광검법을 가르쳐주는 대신 나는 그의 제자에게 십팔나한장법(十八羅漢掌法)을 가르쳐 주기로 말이다. 네가 차후 무술이 통달하여 적을 무찌를 수 있게 되거든 부디 네 손으로……원통한 부모의 원수를……갚아야……"

하고는 말을 잇지 못하고 옛 추억이라도 생각하는 듯 눈을 지그시 감는 것이었다.

백의 소녀는 스승의 침통한 얼굴을 잠시 바라보고는

"사부님!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하여 경솔한 행동은 안 하겠어요"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다시 말했다.

"사부님! 지금 말씀하신 림아의 부모에 대해서 수년 동안 줄 곧 림아의 마음속에 사무쳐 있는 저의 부모님을 사부님은 말씀해 주시지 않는군요. 저를 낳아 주신 어버이가 어떻게 생겼으며 또 무슨 원통함을 당했는지 알 길이 없어 마음이 아프고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사부님! 저의 부모님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그렇게 말하는 백의 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뺨을 타고 줄줄 흘러 내렸다.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소녀의 말을 듣고 있던 노승은 천천히 눈을 뜨며 소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음, 그 이야기는 차후 적당한 시기에 말할 것이다. 지금은 때가 아니야. 열심히 일양자 사숙에게 분광검법을 배워……"

그 때였다. 갑자기 복숭아나무가 빽빽이 들어찬 숲 속에서 푸른 두루마기에 짚신을 신고 풍채가 우아하고 당당한 소년이 오솔길을 걸어 나오는 것을 노승이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 소년은 노승 가까이 와서 허리를 굽혀 공손히 절하며

"저의 사부님께서 등인사백님이 오늘 오실 것이라고 이곳까지 나가보라는 분부였습니다. 하오나 사백께서 이미 오셨을 줄은 몰랐습니다."

노승이 말했다.

"허……허……고맙군. 그러나 우리 림아가 삼개월 동안 귀관에서 폐를 끼쳐 자네 사부의 소양과 자네의 무공 연마에 큰 지장을 줬을 텐데 마중까지 나오다니……"

소년은 황망히

"하림사매(霞琳師媒)는 총명이 절정하며 또 등인사백님의 무학 절기를 이어 받아 사매의 장래는 무한한 서광이 비칩니다마는 제자는 천성이 우둔하여 삼개월 동안 하림 사매와 무공을 연구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도리어 폐라고 말씀하시니 몸 둘 곳이 없습니다."

백의 소녀는 자기를 칭찬해 주는 소녀의 말을 듣고 방금 상심하였던 마음이 얼음 녹듯 녹아 버렸다. 소녀는 미소를 띠우며 고개를 들어 정답게 소년을 응시했으나 소년은 공손히 서 있을 뿐 소녀를 바라보지도 않는 것이었다.

이 광경을 바라보던 노승의 머리에는 무엇인가 떠오르는 일이 있었다.

(재작년. 림아가 그를 한 번 본 후 항상 현도관에 오기를 원한 것은 아름다운 복숭아꽃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청의의 소년 때문이었군.……그런데 청의의 소년은 본체도 안하니……)

여기까지 생각한 노승은 순간, 자기 스스로가 지나온 옛일 즉, 어릴 때에 사랑이라는 풍파로 황폐한 산골에 백골로 뒹굴 뻔한 일과 천만 다행히도 기인을 만나 위기를 면하여 쟁쟁한 무공을 배운 것 등을 회고하면서 악몽을 치룬 듯 오늘까지도 정이 사라지지 않았다. 더구나 초연한 마음으로 이십년 동안이나 부처님을 모시고 고학을 했어도 밤중 꿈에서 깨어나면 그녀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그 때마다 불연 듯 그녀가 놈들의 손에 숨이 끊어질 때 처음으로 사랑을 고백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어린 것을 부탁하던 일을 잊을 수 없었고 복수한다는 결심이 더욱 새로워지기만 했다.

그녀의 유일한 혈육인 림아를 다시 어머니의 뒤를 밟게 하여 일생에 원한을 품게 된다면 나는 구천에 있는 그녀의 어머니를 무슨 면목으로 대할 것인가……

노승은 림아의 정열에 불타는 듯한 아름다운 눈동자와 청의의 소년을 번갈아 보며

(일양자가 제자로 삼은 이 소년은 실로 보통사람과 다르군. 이처럼 아름다운 림아를 못 본채 하는 이 소년은 과연 기남자로군……)
하고 생각했다.

이렇듯 노승이 생각에 잠겨 있을 때 청의 소년은 또 공손히 절하며

"저의 사부님이 지금 기다리고 계십니다. 사백님께서 걸음을 옮기시기 바랍니다."

하는 독촉에 노승은 고개를 끄덕이고 일행은 현도관으로 향했다.

세 사람이 몸을 돌려 서너 걸음이나 갔을까 말까 했을 때, 돌연 어디선가 날카로운 외침이 들려왔다.

그 소리는 맹수의 울부짖음처럼 날카롭고 또 처참하여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소름이 끼쳤다. 그러나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분간할 수도 없었고 뒤를 돌아보아도 보이지 않아 다시 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그 외침 소리는 갈수록 점점 가까이 들리고 무기와 무기가 부딪치는 쇠붙이 소리가 들리는 것만으로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능히 짐작할 수 있었다.

#오디오북#무협로맨스#오디오소설
마파람 : <비연> 이라고 우리나라에서 발간됐고 50년이상 이전의 유명무협소설인것으로 기억됩니다 신기해서 들어볼려고해요 군협지(옥차맹) 과 더불어 가장 기억에남는 무협소설로 중학생 1학년시절 헤어나오질못했었죠......
Byeongryong Na : 49년 전에 읽었지요
비룡 비연 다 읽었습니다
아직도 줄거리 등장인물들이 생생하네요
책으로 다시 읽어보고 싶네요
필성 문 : 잘듣고 있어요.^^*
ZAPATA : 30여년 전에 본 무협지입니다. 이것 본이후로 중국무협 소설 및 영화팬 되었습니다.
Won Sohn : 고맙습니다

... 

#볼만한무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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