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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가까지 내고 동료 공무원 살해 후 자수…범행 동기엔 '침묵' / JTBC 사건반장
경북 안동에서 50대 여성 공무원이 동료 직원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두 사람은 같은 부서 직원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반장 #오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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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애 : 삼가 고신의 명복을 빕니다
탱E윤 : 감형 확정 공무직원 + 자수+ 판느님? 에게 반성문 깊은 반성ㅋㅋㅋ 죽은 사람과 유가족에겐 미안함은 없어도 판새들에게 반성문과 사죄하면 참작사유가 되어 감형시켜주는 나라
김도경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ㅜ
Khan Mom : 적극적으로 대피하고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한다
Yo! Yo! Yo! : 솔직히 너무 비슷한 사례가 많이 발생해서 이미 예상했지만, 역시나 알고봐도 스토커 문제였네요.
돌아가신 분의 사연도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앞으로도 스토커 문제로 이런 일이 계속 발생할 것이 예측되기도 해서 미리 안타까움을 표현하고 싶습니다…
[자막뉴스] 동료 찌른 뒤 곧바로 경찰서 향한 시청 공무원, 무슨 일 있었길래 / JTBC News
경북 안동시청에서 출근시간 흉기난동이 벌어졌습니다. 휘두른 사람도 공무원, 피해를 당한 사람도 공무원입니다. 다른 부서에서 근무한 동료 사이인데 결국 피해자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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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 진짜 악질적인게 저렇게 잔인하게 사람을 도륙내놓고 형 조금이라도 깎을려고 자수한게 싯팔 개소름이네....제발 사람이하에 짐승같은 죄지은 놈들은 깔끔하게 사형시켜라.
임규진 : 계획살인이니 자수고 뭐고 강한 처벌을 원합니다.
J K : 판사 : 헐~ 자수 하다니 당신은 정말 착하고 교화가 가능한 사람이야!
둘리아빠 : 살인자는 형만 받으면 끝이라는것이
더 가슴 아프네요
피해자 가족은 부인을 엄마를 잃었는데요
정신적인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가해자 재산 압류해서 피해자가족에게 보상하는것이 있어야합니다
윤효 : 절대 목숨을 앗아간 대가를 치르도록 해주세요 제발
안동시청 공무원 살해 40대,가정폭력 접근금지 처분중 / 안동MBC
2022/07/06 17:07:28 작성자 : 윤소영
출근하던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안동시청 공무직 A 씨가 법원으로부터 자신의 아내에 대해 '접근금지
가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END▶
피의자 A 씨의 아내는
남편이 가정 폭력을 일삼자,
직장과 주거지 등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이혼 소송 종료 시점까지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 가처분 신청으로 A 씨는
안동시청 소유의 한 자재 창고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물렀고 ,
해당 부서에는 건강을 핑계로 오는 14일까지
한 달 동안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숨진 피해자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아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유야랑 : 폭력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범인에 대해서는 죄에 합당하게 고문한 후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
나경 : 그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죽인거는 절대용서할수없습니다
성이름 : 가해자는 그냥 폭력적인 인간인건데 저 사람한테 감정이입해서 피해자분 2차가해하던 남자들은 진짜 노답이고 똑같은 인간들이다
cel ing : 며칠전에 이 뉴스 나왔을때 피해자가 직장 갑질 한거 아니냐며 공무원이 오죽하면 저랬겠냐고 어이없는 댓글 많던데 정말 참… 직장 갑질 당했던 사람들이 저정도 정신이라면 애초에 당하지도 않죠.. 저런 성질인데.. 벌써 때려 치고 나왔지…
쌍둥이쇼 : 와 마누라도 죽을뻔 했네...대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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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에서 출근시간 흉기난동이 벌어졌습니다. 휘두른 사람도 공무원, 피해를 당한 사람도 공무원입니다. 다른 부서에서 근무한 동료 사이인데 결국 피해자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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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규진 : 계획살인이니 자수고 뭐고 강한 처벌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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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아빠 : 살인자는 형만 받으면 끝이라는것이
더 가슴 아프네요
피해자 가족은 부인을 엄마를 잃었는데요
정신적인부분과 경제적인 부분은 어디서 보상받나요? 가해자 재산 압류해서 피해자가족에게 보상하는것이 있어야합니다
윤효 : 절대 목숨을 앗아간 대가를 치르도록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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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7:07:28 작성자 : 윤소영
출근하던 안동시청 여성 공무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40대 안동시청 공무직 A 씨가 법원으로부터 자신의 아내에 대해 '접근금지
가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END▶
피의자 A 씨의 아내는
남편이 가정 폭력을 일삼자,
직장과 주거지 등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원에 이혼 소송 종료 시점까지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 가처분 신청으로 A 씨는
안동시청 소유의 한 자재 창고에서
한 달 가까이 머물렀고 ,
해당 부서에는 건강을 핑계로 오는 14일까지
한 달 동안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숨진 피해자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아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A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안동MBC #안동MBC뉴스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유야랑 : 폭력은 반드시 뿌리뽑아야 합니다.
범인에 대해서는 죄에 합당하게 고문한 후 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
나경 : 그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을 죽인거는 절대용서할수없습니다
성이름 : 가해자는 그냥 폭력적인 인간인건데 저 사람한테 감정이입해서 피해자분 2차가해하던 남자들은 진짜 노답이고 똑같은 인간들이다
cel ing : 며칠전에 이 뉴스 나왔을때 피해자가 직장 갑질 한거 아니냐며 공무원이 오죽하면 저랬겠냐고 어이없는 댓글 많던데 정말 참… 직장 갑질 당했던 사람들이 저정도 정신이라면 애초에 당하지도 않죠.. 저런 성질인데.. 벌써 때려 치고 나왔지…
쌍둥이쇼 : 와 마누라도 죽을뻔 했네...대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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